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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연천 동막계곡 동막골유원지 주차 텐트 물놀이 한 번에 즐기기

by 꿈공 2025. 8. 11.

주차 걱정 없이 계곡에 텐트치고 놀 수 있는 서울근교계곡이 있다고?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계곡을 찾는다면 연천 해태의 집 앞에 있는 동막계곡 동막골유원지를 추천해요. 깊은 곳과 얕은 곳이 모두 있어 어른들도 아이들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물가 가까이에 텐트를 설치할 수 있어 하루 종일 머물며 여유를 만끽하기 좋아요. 주차와 휴식 공간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친구와 함께하기에도 제격이랍니다. 

 

동막골유원지 주차장

연천 동막계곡 동막골유원지 주차장은 바닥이 자갈로 깔려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질퍽해지지 않아 편리해요. SUV부터 세단까지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을 만큼 넓고, 인근 도로와 맞닿아 있어 접근성도 좋아요. 성수기 주말에는 오전에 도착해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계곡과 가까워서 텐트나 돗자리를 옮기기에도 수월하고 주차비도 무료랍니다.

 

동막계곡 텐트 설치

강변 모래사장 같은 구역에 텐트를 설치할 수 있어 하루 종일 머물며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기기 좋아요. 나무 그늘이 적당히 있어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펴두면 편안하게 쉬기 좋고, 계곡 바람이 불어와 한낮에도 덥지 않아요. 물가와 텐트 자리가 가까워서 아이들이 놀다가도 금방 오고 갈 수 있어 부모 입장에서도 안심이에요. 주변에는 간단한 음식을 즐기는 가족들도 많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동막계곡 텐트 및 그늘막은 하절기인 7~9월까지만 일시적으로 허용
이용시간은 7시에서 19시(취사 및 야영, 낚시 금지)

 

 

계곡 전경

동막계곡은 깊은 구간과 얕은 구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기기 좋아요. 부표와 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수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안전선 바깥쪽에서만 놀아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물은 바닥이 훤히 보이고, 수온은 차갑지않은 편이에요. 아이들은 튜브를 타고, 어른들은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며 피서를 즐기기 좋지만 깊은 구간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안전하답니다!

계곡 옆으로는 제방이 있어 산책하거나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 좋아요. 경사로는 돌과 콘크리트로 잘 정비되어 있어 물가까지 내려가기가 안전하지만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제방 위에서 내려다보는 계곡 전경이 시원하고 탁 트여 있어 잠시 걸으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보였어요.

유원지에는 이런 계단식 진입로가 곳곳에 있어 짐을 들고 오르내리기 편해요. 계단 옆에는 안전을 위한 난간이 설치되어있고 구명환과 구명조끼가 걸려 있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어요. 

 

동막계곡 수심깊은 물놀이포인트

여름철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튜브와 물놀이 장비를 가져와 시원한 한때를 즐기는 모습이 보여요. 부표로 안전 구역이 나뉘어 있어 수영에 자신 없는 분들도 부표 바깥쪽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거나 튜브를 타고 놀고 계곡이 넓은 만큼 커다란 대형 튜브나 보트를 사용해도 좋아요.

이곳은 물빛이 짙은 청록색을 띠며, 바닥이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수심이 깊어요. 가장자리에서는 얕아 보일 수 있지만 몇 걸음만 들어가면 갑자기 깊어져 발이 닿지 않게 된답니다. 이렇게 수심이 깊은 구간이 길어서 수영을 잘한다면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수영시합을 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이나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고, 안전 부표 안에서만 물놀이를 하는 것이 좋아요. 무엇보다 안전하게 계곡 물놀이를 즐기는게 중요하니까요.'

 

수심이 얕은 상류 물놀이

상류쪽 얕은 물가에서는 아이들이 발을 담그거나 작은 물놀이 장난감을 사용하며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 바닥이 자갈과 모래로 이루진 부분도 있지만 계곡물이 흐르는 곳은 커다란 돌로 이루어진 독특한 지형이었어요. 물살이 세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노약자까지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구간이기도 해요.

계곡물을 따라 제방이 이어져있어서 부모님들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 안심이에요. 바위 위나 모래사장에서 쉬다 다시 물로 들어가기 편리하고,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하기도 좋은 코스예요. 바로 위쪽에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였답니다.

얕은 곳에서는 바닥의 돌무늬와 색감까지 선명하게 보여요. 발을 담그고 쉬기에 좋고, 작은 물고기나 수생 곤충을 관찰하기에도 좋아 아이들이 특히 즐거워하더라고요. 바닥은 울퉁불퉁한 하나의 커다란 바위로 되어있었어요. 

 

주변 편의시설 화장실

동막골유원지에는 ‘동막리공중화장실’이 있어서 계곡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데요. 계곡에서 조금 걸어와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계곡에 화장실이 있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답니다.

 

마무리하며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깊은 곳과 얕은 곳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연천 동막계곡 동막골유원지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갈 수 있는 서울근교 계곡이에요. 주차부터 물놀이, 휴식공간까지 잘 갖춰져 있어 하루 종일 머물러도 불편함이 없고, 계곡 물과 시원한 바람 덕분에 도심 속 더위를 완전히 잊을 수 있답니다. 올여름 텐트를 칠 수 있는 계곡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다만 동막계곡은 취사금지이니 불을피우거나 취사를하는 행위는 일절 하지않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