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도 좋고 카페도 좋다면?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포천 백운계곡 청운쉼터예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맛있는 빵과 커피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하루 코스로 딱 좋았어요. 감성적인 공간까지 더해져 만족도 높았답니다.
카페 외관

포천 백운계곡 시원한 숲길 사이에 위치한 ‘청운쉼터’는 깔끔한 외관과 파란색 포인트가 눈에 띄는 감성적인 공간이에요. 카페 이름처럼 파란 하늘 아래서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이더라고요. 입구 옆에는 BLUE CLOUD 간판이 눈에 띄고, 바로 옆에 계곡물이 흐로고있어서 물놀이도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백운계곡카페에요.
청운쉼터 주차장


카페 바로 옆에 주차가 가능하고, 도로건너 맞은 편에도 자갈로 이루어진 넉넉한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따로 주차비를 받지 않아서 부담 없이 주차할 수 있었고요. 다만 외부인 주차는 금지되어 있어서 청운쉼터를 이용하는 분들만 주차하실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실내모습

카페 안에 들어서면 주문에 셀프 라면조리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곳곳에 안내 표지판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처음 방문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자율적이면서도 깔끔하게 관리된 모습이에요.


청운쉼터에서는 다양한 무인 시스템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키오스크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고, 컵라면을 먹고 싶을 땐 전용 라면 조리기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버튼 몇 번만 누르면 바로 조리가 되니 간편하고 깔끔해요.

방문 당시 갓 구운 빵들이 먹음직스럽게 진열돼 있었어요. 소보로빵, 소금빵, 마늘빵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아 보였어요.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느껴졌고요. 커피와 함께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도 충분한 구성이에요.

카페 안에는 맛있는 케이크와 다양한 병음료, 심지어 막걸리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진열 상태도 깔끔하고, 디저트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카페 내부모습

실내는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구조예요. 금속 테이블과 블루 컬러의 스툴이 잘 어우러져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창문도 크고 채광이 좋아서 햇살 아래에서 커피를 마시기에 딱이었어요. 곳곳에 식물도 놓여 있어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게 인상 깊었어요.
외부 테라스 및 테이블 전경

야외 테라스 공간은 탁 트인 숲뷰와 함께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곳이에요.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햇빛을 막아주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가족 단위로 오기 좋아 보였어요. 계곡 소리와 자연의 바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힐링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커피 한 잔 마시며 자연을 바라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계곡 바로 아래에는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계곡물이 흐르고, 평상형 테이블들이 쭉 이어져 있어요. 파라솔도 함께 설치되어 있어서 뜨거운 햇빛을 피하면서 쉴 수 있었고요.

나무 벤치에 앉아 계곡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니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어요. 단체로 놀러 와도 자리가 넉넉해서 부담 없고, 물놀이 후 바로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조명 줄도 설치되어 있어 저녁 무렵이 되면 은은한 불빛 아래에서 분위기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청운쉼터 카페 앞 백운계곡 풍경

청운쉼터 앞을 흐르는 계곡은 생각보다 수심이 얕고 차가워서 발 담그기에 정말 좋아요. 물도 정말 맑고 깨끗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카페 옆 데크에서 바로 내려가면 물놀이 시작하기 딱 좋은 물놀이 포인트가 나와요. 물속이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투명해서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다른 방문객들도 조용히 즐기는 분위기라서 복잡하지 않았고요. 혼자서도, 가족과 함께여도 편안하게 쉬어가기 좋은 계곡명소였어요. 진짜 시원하더라구요!

계곡물 속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작은 물고기들이 여기저기 헤엄치고 있어요. 물이 정말 맑아서 돌 사이를 스치는 모습까지 선명하게 보일 정도예요. 자연 그대로의 생태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편의시설



청운쉼터는 기본 편의시설도 정말 잘 갖춰져 있었어요. 카페 앞 계곡 이용객을 위한 화장실과 코인 샤워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화장실은 비밀번호 입력 방식으로 운영되며, 키오스크에서 영수증을 통해 비밀번호를 알 수 있어요.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예요.

총평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싶다면, 시원한 백운계곡과 감성 가득한 쉼터가 함께 있는 포천 청운쉼터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먹거리, 시설,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요. 조용한 물놀이와 여유로운 휴식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이곳만한 곳이 없을 것 같아요. 다음엔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름 피서지 고민 끝! 가평 용추계곡 물놀이 후기 (6) | 2025.07.09 |
|---|---|
| 이런 계곡이 아직 남아 있다고? 가평 용소폭포 물놀이 (5) | 2025.07.07 |
| 가평 조무락골, 서울 근교 계곡인데 물놀이 미쳤다… (2) | 2025.07.04 |
| 서울 근교 여름 피서지, 포천 백운계곡 물놀이 후기 (5) | 2025.07.03 |
| 남양주 다산현대아울렛 디즈니스토어 방문후기 (9) | 2025.06.27 |